박사방1 N번방/ 박사방 운영자 신상공개 SBS 뉴스는 이번에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돈을 받고 영상을 퍼뜨린 박사방 운영자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.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청원이 1시간 전까지 230만 명 넘게 참여했다. SBS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기로 했다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e-fcyNw774 경찰은 내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박사의 신상을 공개할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한다. 텔레그램 N번방 / 박사방 사건 이란? 2019년 2월부터 수십여 명의 여성을 협박하여 성 착취 영상물을 찍게 하고, 이를 텔레그램을 통해 약 3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[1]에게 판매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. 공식적으로 알려진 피해 여성 74명 중 16명이 미성년자라는 사실.. 2020. 3. 23. 이전 1 다음